2018 상반기 화제작,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아쉽게 종영했다.




출연자들의썸의 방향 추리하면서, 어떤 드라마도 선사하기 힘든 몰입감 때문에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9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뜨거웠고 출연자 김현우, 임현주, 오영주 등은 예능인들 못지않게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고, 김도균, 김장미, 이규빈, 송다은, 정재호등 다른 출연자들도 고른 관심을 받았다 



입주자들의 SNS 역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영주는 43만이 넘는 팔로워를, 임현주는 22만을 넘겼으며, 다른 출연자들 또한 10만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며 연예인 버금가는 영향력을 드러냈다.



종영 이후 김현우의 최종선택으로 인한 관심 또한 폭발했다. 김현우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과 선택받지 못한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 등이 뒤섞인 뜨거운 반응이었다.




<하트시그널2> 0.7% 방송을 시작해서, 무려 4배가 넘는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5 방송된 10회로 2.73%까지 상승했으나, 이날 방송은 아쉽게도 3% 넘지 못했고,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린 출연자 김현우는 결국 방송에 불참했고 여전히 자신의 SNS 폐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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