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4월 14일 생인 조현은 명실 상부한 베리굿의 에이스입니다.

어려서부터 워낙 운동을 좋아해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을 배웠으며 각종 대회에도 참여해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특히 방송 <우리도 국가대표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부상으로 그만둘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다고 안급하며 수준급의 쇼트트랙 실력으로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고요.

대뷔 초에는 군인 전문 잡지 ‘HIM’의 5월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차세대 군통령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씨스타의 다솜처럼 배우지망생이었는데, "아이돌을 하면 연기를 시켜주겠다"고 해서 베리굿이 된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네요. V-LIVE때 본인이 "사실은..." 하면서 말을 이어나가려다가 곧바로 입을 닫은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로 남초사이트에서 인기가 상당히 좋으며, 여초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불호는 별로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사라져가는 80-90년대 서울 사투리를 구사하는 연예인들 중 한명으로 평소 말투가 말의 뒷부분을 자주 올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귀엽네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 #black #내일 #의령으로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조현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베리굿 조현의 매력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낸 모습으로 팬덤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최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요 여름이니까 살도 태우고 살도 빼구 맘껏 즐겨야죠 휴일날 수상 스키 타러 갑시다 "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남심을 저격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여름 휴가를 떠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 비키니 하의에 래쉬가드를 입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한편 조현은 베리굿 활동 준비를 비롯해 연기자와 모델 등 개인 활동 준비를 위해 공백기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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