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를 통해 다시금 안현모 통역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1983년생으로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 뚜렷한 이목구비로 혼혈이나 성형에 대한 소문도 무성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을 통해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부모를 통해 순수하게 물려 받은 것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성형전', '졸업사진'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이들도 많았는지 오랫동안 연관 검색어가 보였지만 과거 사진들을 보면 그녀의 미모는 타고난 것이며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거친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게다가 음반사 대표 라이머와의 결혼으로 최고의 스팩을 가졌다 할 수 있다.

한편, 친언니 안인모씨는 미국 카톨릭대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유명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안현모의 몸매는 산타걸 모습의 화보가 공개되면서 이슈가 됐는데 결혼을 해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또한 검정 원피스를 입고 봉춤을 추는 듯한 포즈 또한 큰 이슈가 되었네요. 날씬한 몸매와 키170cm 추정되는 우월한 기럭지까지 매력을 더하고 있고요.

셀카 사진과 뭔가를 쓰는 모습에서 아직도 20대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최강동안의 비주얼과 몸매, 그리고 지적인 매력까지 갖춘 그녀. 아무리 봐도 성형을 했다는 증거는 없는 듯 합니다.

청순미와 섹시한 매력이 돗보이는 매혹적인 비주얼과 지성미, 최근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을 '개념통역'한 센스까지 정말 멋진 셀럽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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