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를 통해 '스타'가 된 오영주가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그녀가 방송을 통해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를 계기로 평범한 직장인의 삶에서 유명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현재 광고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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