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 '양예원 사건 정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원하지 않는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양예원 씨의 사진을 최초로 인터넷에 유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경찰이 찾아냈고, 촬영회 당시 참가자를 모집했던 B 씨를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유출된 양 씨의 사진을 그가 찍었다는 사실 또한 확인했다.
이어 스튜디오 실장도 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이었으나, 다시 사건은 뜻밖의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유서에는 "정말 억울하다. 경찰과 언론이 그쪽 이야기만 듣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양예원 페이스북, JTBC 뉴스 캡쳐, 경기도소방본부제공]
또 '비공개 촬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원하지 않는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양예원 씨의 사진을 최초로 인터넷에 유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경찰이 찾아냈고, 촬영회 당시 참가자를 모집했던 B 씨를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유출된 양 씨의 사진을 그가 찍었다는 사실 또한 확인했다.
이어 스튜디오 실장도 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이었으나, 다시 사건은 뜻밖의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유서에는 "정말 억울하다. 경찰과 언론이 그쪽 이야기만 듣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양예원 페이스북, JTBC 뉴스 캡쳐, 경기도소방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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