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 배우 이서원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배우 이서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정혜원 판사)으로 열린 자신의 첫 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차에서 내려 법원 앞으로 가는 과정에서 옅게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일전에 '레이저 눈빛' 논란에 휩싸인 일이 미쓰, 조금 더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서원은 지난 5월 검찰에 출석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을 던진 기자들을 째려보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8일 술자리에서 동료 여자 연예인 A씨를 강제로 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과정에서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고 이후 경찰 조사를 거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5월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도어 송치됐다.
어느 방송에서 가수 경리의 쌩얼이 공개됐습니다.

쌩얼이지만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참 예쁜 얼굴인 것 같아요.

지금 눈화장의 위력을 보고 계십니다 ㄷㄷㄷ

애교 폭발입니다~~

셀카도 굿굿굿~~~^^

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좋네요~ㅋ

안경 쓴 사진도 정말 멋져요~
가수 경리가 섹시한 스윔웨어 화보로 무결점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튤립코리아 애슬레저 웨어 브랜드 제인코트가 10일 공개된 화보에서 7월 모델 경리와 함께 2018 여름 스윔웨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나온 수영복은 여름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데 최적화된 바디슈트 스타일의 스윔웨어이다.

모델 경리는 자신의 SNS에 모노키니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먼저 공개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활동성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경리의 그녀의 무결점 몸매를 더 건강하고 돋보이게 했다.

경리의 아름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2018 여름 신제품은 제인코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경리는 나인뮤지스로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고 타이틀 곡 <어젯밤>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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